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설정 변경 (문단 편집) == [[저그]] == [[정신체]] 관련 논란이 있다. 일단 정신체는 수가 열 개체 이하로 적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사실은 케리건의 통치 전에[* 그러니까 종족 전쟁을 걸쳐서 말살해 버리기 전에] 있던 정신체들의 정확한 숫자를 아는 사람은 없으며[* 본편 외에도 소설이나 공식 추가 캠페인 등에서 새로운 정신체들이 나오기에 많은 듯하다. 게다가 이름이 있는 정신체라면 잘 알려진 정신체만으로 한정하고, 듣보잡 정신체들은 이름을 소유할 가치도 없다고 판단해 초월체가 이름을 주지 않았다. 아마 케리건이 모르는 정신체가 있을지도 모른다.] 논란이 된 부분은 소설에서 오리지널의 플레이어 정신체와 브루드워의 플레이어 정신체가 다르다고 묘사된 점이다. 다만 게임 내에서는 이 둘이 같은 정신체라는 내용은 없었다.[* 브루드워에서 케리건과 첫 대화에서 해당 정신체를 상대에게 넘겨주기 싫었다는 대사로 인해 나온 추측이다.] 공식 소설 [[Queen of Blades]]에서 에피소드 2의 정신체는 태사다르에게 죽었다고 나온다. 또한, 에피소드 6의 정신체는 케리건을 섬겼지만 종족전쟁이 끝난 뒤에 케리건에게 제거당한 듯하고 스타크래프트 2의 시점에선 남아있는 정신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 소설에 따르면 소설 내용과 게임 내용이 서로 다르게 된다. 이 소설에서는 에피소드 2의 정신체는 아이어에 넘어간 적이 없는 걸로 나오지만, 에피소드 2의 최후반부인 2-9와 2-10의 배경은 아이어다. 2편의 '저그 바이러스'가 설정오류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저그의 초진화 바이러스는 1편에서도 엄연히 언급된 바 있는 설정이다. [[감염된 테란]] 참조. 스타2에서 와서 또 설정이 많이 바뀌었는데, 우선 스타1에서는 초월체가 젤나가를 배신하고 그들의 유전자를 저그로 흡수했다는 설정이었으나 스타2 자유의 날개에선 [[초월체]]가 [[아몬(스타크래프트 시리즈)|아몬]]의 지배를 받아 젤나가를 침공했다는 것으로 바뀌었다. 또한, 스타1에서는 초월체가 저그를 이끌고 [[제루스]]를 떠난 뒤 제루스는 생명이 없는 행성으로 남겨졌다는 문구가 있었지만 군단의 심장에서 이것은 사실이 아니며 초월체의 군체의식에 종속되지 않고 야생 상태로 살아가는 일명 [[원시 저그]]가 남아 번창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공허의 유산에서는 먼 옛날 아몬은 자신의 계획을 위해 다른 젤나가 몰래 프로토스와 저그를 뒤틀린 방향으로 진화시키고 있었으나 이를 눈치챈 젤나가들이 아몬과 저그 군단에 맞서 싸웠고, 그 결과 젤나가들이 몰살당했다는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아몬도 젤나가의 공격에 의해 육신이 파괴되어 한번 죽게 되어 부활할 때까지 기다리게 된 것으로 밝혀진다. 스타2에 들어서 저그는 진화를 거듭해 자신들의 의지로 창조주를 공격한 괴물 종족에서 "창조주의 의지에 따라 이리저리 끌려 약간 불쌍하게 보일 수는 있으나 테란의 입장에서는 그들의 파괴적인 성향은 그대로인 위협적인 적"으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